'서울 아파트는 다 오르는거 아니었어요?' | 노도강, 아파트 경매물건 쏟아진다!

  • 등록 2025.05.22 11: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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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부동산경제신문 김문영 기자 |

 

2024년 기준, 노원·도봉·강북(노도강) 지역의 아파트 경매 건수는 총 693건으로, 2019년에 비해 약 3.5배 증가했습니다. 이는 서울 내에서도 강남과 노도강 지역 간 부동산 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서울 부동산 시장의 양극화 현상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노도강 지역의 아파트 경매 물량이 증가한 배경과 향후 전망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김문영 기자 mykim935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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