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보다 '2억' 싸다.. 서울 강북구 초역세권 아파트 | 서울 입성의 마지막 기회? 대단지 + 트리플 학세권 모든 것이 완벽!

사건번호 : 2024 타경 3329│서울북부지방법원
소재지 : 서울특별시 강북구 미아동 811 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2025.07.15 08:51:25
스팸방지
0 / 300

제호명: 매일부동산경제신문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회현동1가 181-6 매일빌딩 등록번호: 서울,아54023 | 등록일 : 2021-11-18 | 발행인 : 안해진 | 편집인 : 안해진 | 전화번호 : 02-408-0153 Copyright @매일부동산경제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