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부동산경제신문 김문영 기자 |
오늘은 인생의 암흑기를 이겨낸 복마마의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암투병과 사업실패로 복마마도 많이 힘들고 어려웠던 순간들이 있었습니다. 영상을 보시고 공감 되고 위로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꼭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의 어릴 적 꿈은 무엇이었습니까?
복마마는 어릴 적 가수가 되어보고 싶었습니다. 50대에 그럴 나이야 노래를 발표하면서 복마마인생에도 큰 꿈을 하나 이뤄냈습니다. 그럴 나이야 노래 가사를 보면 여러분께 꼭 전달해 드리고 싶은 메시지가 담겨있습니다. 은퇴를 앞두고, 나의 노후를 앞두고 고민이 많으신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고민을 한다는 것은 더 잘 살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럴 때 우리에게 힘이 되는 동기부여가 필요합니다. 노후 대비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이 영상을 시청하시면서 함께 동기부여 되고 스스로 더 나아 갈 수 있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