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부동산경제신문 복마마 기자 | 매일옥션에서 자세히 보기(클릭)
매일부동산경제신문 최준 기자 | 오늘은 복마마가 전라도 목포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분께 꼭 알려드릴 소식이 있어 멀리까지 다녀왔는데요. 저는 좋은 경매 물건을 소개해 드리면서 정보를 드리기도 하지만 제가 낙찰받은 물건들을 여러분들께 보여 드리면서 다양한 경매 사례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경매에 대해 궁금하셨던 것들을 같이 공부하고 부동산을 새롭게 탄생시키는 과정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항구 도시 목포로 함께 임장 떠나보겠습니다.
매일부동산경제신문 오혜린 기자 | 매일옥션에서 자세히 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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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부동산경제신문 복마마 기자 | 부동산 경매를 하면서 집안 내부를 보지 못하는 경우 내부 문제를 낙찰 후에 알게 되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 어떻게 리모델링을 진행 하는지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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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부동산경제신문 복마마 기자 | 울산의 한 가정의 아버지가 주택담보대출을 갚지 못하여 극단적 선택을 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부동산 경매의 과정 중 하나인 명도 방법에 관련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명도를 할 때 꼭 알아야 되는 내용과 명심해야 될 내용에 대해 짚어보겠습니다.
앞으로 전기안심(건물) 인증을 받은 아파트는 화재보험료를 최대 7%까지 할인받을 수 있게 됐다. 이달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의 전기안심(건물) 인증 '특등급'을 부여받은 아파트에 대해 DB손해보험 아파트종합보험 가입시 아파트 단지별 배상책임손해 담보부분이 7%까지 할인된다.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아파트 등 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도록 전기시설의 안전성·효율성·편리성 등을 종합 평가해 안전관리 수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한국전기안전공사에서 시행하고 있다. 이번 전기설비의 안전 등급에 따라 화재보험의 보험료율을 할인 적용해 주는 제도는 작년 12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DB손해보험이 맺은 '전기안전관리-손해보험제도' 연계 업무협약의 후속조치다. 한국전기안전공사 박지현 사장은 "전기안전관리와 손해보험제도의 연계로 전기안전 수준의 질적 향상이 보험료 할인과 건축물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